주부 재택부업 솔직 후기

재택알바후기 간단하게 적어볼게요 ​ ​ 몇년째 하고 있는 재택알바후기 오늘 간단하게 풀어보려고 이렇게 글을 써요 ​ 뭐든 솔직한게 좋으니 정말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적어요~ ​ ​

​ 저는 30대 초반 주부이고, 4세2세 왈가닥 형제 키우는 맘이에요 ​ 아이들 둘다 가정보육하면서 살림하는 전업주부인데요 ​ 어찌보면 프리랜서처럼 일거리 받아서 재택부업 하고 있으니 워킹맘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요 ​ 사실 어린 아이들 키우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는데 지금 만족하면서 재택근무알바 하고 있는데요 ​

몇년 째 하고 있어요 물론 중간중간 쉰 적도 많이 있지만요 ​ 제가 아이들 키우면서 틈 나는 시간에 잠깐씩 하는 일이라서 사실 제가 이 일을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저도 이렇게 후기 남길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​​제가 이 일을 선택한 이유가 정말 틈 나는 시간에 편하게 일 할 수 있어서 시작한건데요

​ 다른 재택알바처럼 억대연봉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금액을 벌 수 있다고 해서 지금 하는 일이 더 마음에 끌렸던 것 같기도 해요 ​급여는 수당제 인데요 처음에는 저렴하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기본 월급정도는 그냥 벌어갑니다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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